공연정보
작품소개
2018년 시즌 프로그램 첫 작품. 안성수 예술감독 신작
2018년 시즌 프로그램의 첫 작품은 안성수 예술감독의 신작으로 연다. 매 작품마다 라이브 음악과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온 안성수 안무가가 이번에는 스웨덴 스윙재즈밴드와 만난다. 정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의 스윙음악을 연주하는 젠틀맨 앤 갱스터즈(Gentlemen&Gangsters)는 6인의 연주자들로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스윙재즈의 풍성한 하모니를 연주한다. 안성수 안무가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과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최수진, 성창용, 매튜 리치, 안남근 등 16인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무용수의 춤이 어우러져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.
동영상
사진
출연진/제작진
안무
안성수 AHN, Sungsoo
- 2017 <제전악-장미의 잔상>
- 2016 <혼합>
- 2015 <투오넬라의 백조> 핀란드 WHS 공동합작
- 2014 <2 in Two> <진화의 예술> <토너먼트>
- 2013 <단>
- 2012 <포이즈>
- 2012 <더블 익스포저> 핀란드 WHS 공동합작
- 2010 <몸의 협주곡>
- 2009 <장미>
- 2007 <틀>
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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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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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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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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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튜리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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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휘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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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효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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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보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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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창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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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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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남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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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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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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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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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서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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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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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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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호림
음악/연주
젠틀맨 앤 갱스터즈 Gentlemen&Gangsters
제작
- 조명 장진영
- 의상 정민선